서울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서비스는 어린이들의 치아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부터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이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사업으로 명칭 변경이 되면서 초등학교 4학년만 해당되었던 대상 학생이 1,2,4,5,학년으로 확대됩니다.
검진 내용부터 예방 관리, 비용 지원까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서울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아동 치과주치의) 서비스란?
아동이 주치의로 등록한 치과의원을 1회 정기방문하여 문진, 시진, 검사를 통해 치아의 발육 및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평과결과에 따라 구강관리교육, 예방서비스를 받는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구강건강관리제도입니다.
이렇게 달라집니다
아동치과 주치의 건강보험 사업의 대상이 확대됩니다.
종전의 서울시 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에서 아동 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되고,
사업대상도 4학년(학생치과주치의 사업 신청 초등학교 20,165명)에서 1,2,4,5학년으로 대상이 확대됩니다.
26년에는 전학년을 대상으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서울시에서 밝혔습니다.
진료비가 가장 큰 차이를 보일 수 있겠는데요. 종전 무료에서 본인부담금 10%(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금 면제)로 변동되었습니다.
서울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아동 치과주치의) 검진 과정
1️⃣ 문진 및 구강검진
기본적인 구강검진을 통해 치아 상태, 잇몸 건강, 충치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2️⃣ 스케일링 및 불소도포
치석과 플라크 제거 후 불소 도포를 통해 충치를 예방합니다.
3️⃣ 치아 홈메우기 (필요 시)
충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어금니 홈에 실런트를 적용하여 보호합니다.
4️⃣ 올바른 칫솔질 교육
아이들에게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실 사용법을 교육합니다.
5️⃣ 추가 진료 안내 (필요 시)
충치나 기타 질환이 발견되면 추가 치료 안내를 받습니다.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칫솔직교육), 예방진료(치면세마, 불소도포, 충치치료(선택사항)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 홈메우기, 방사선촬영 등 선택사항 진료 시에는 이용자에게 본인부담금이 청구됩니다.
서울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아동 치과주치의) 서비스 비용
종전 무료에서 본인부담금 10%로 변동되었습니다. 단,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는 본인부담금 면제입니다.
아동 치과주치의 지원대상
서울시에 소재한 초등학교 1,2,4,5학년 학생입니다. 내년도(2026)년에는 전학년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단, 관할지역 초등학교 재학중 아동으로 정규교육과정이 아닌 대안학교 재학 중 아동은 참여 대상이 아님을 유의 부탁드립니다.
신청방법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제공하고 있는 아동치과주치의 정보를 확인하고 주치의를 선택한 후 해당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서비스 신청을 해야합니다.
‘아동치과주치의 서비스 등록, 변경 신청서’, ‘개인정보수집, 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를 작성해 주치의에게 제출하면, 주치의(소속된 의료기관)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기관 정보마당 홈페이지에서 등록신청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https://www.nhisor.kr)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기대효과
지속적인 예방중심의 구강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평생 구강건강의 기반을 마련합니다.
기타 참고할만한 서울시 정책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사업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근로소득자, 자영업자입니다. 입원 시 최대 14일, 공단 일반건강검진 시 1일을 지원하며, 1일당 8만5천원이 지급됩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격리기간 동안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퇴원일 또는 검진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해야하며,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합니다. 입원확인서, 진단서 등 증빙서류가 필요하며, 국민건강보험 미가입자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 청년마음건강 지원사업
만 19-39세 서울시 거주 청년이 대상입니다. 참고로, 의무 제대 군인의 경우에는 특별히 군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3년 연장 지원합니다. 기본 6회기(1회기 당 50분) 자기 이해 상담을 진행하면서, 심리상담 전문가와 함께 간이정신진단검사, 기질 및 성격검사 등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맞춤상담을 제공합니다. 서울시 청년마음건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소득과 무관하게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총 4차(1월, 4월, 6월, 9월)에 걸쳐 참여자를 모집하며, 연도 내 중복참여는 불가합니다.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
출산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 이후 산모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 산후조리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산모 1인당 산후조리경비 100만원이 제공되며, 산모 본인 명의 신용(체크)카드에 100만원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쌍둥이의 경우 200만원, 세쌍둥이의 경우 300만원입니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산모가 서울시 출생신고를 한 경우에 해당이됩니다. 신청기한은 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이며, 사용기한은 출산일로부터 1년이 되는 달의 말일입니다. 온라인에서는 이용자가 서울맘케어를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신분증을 지참한뒤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현장 신청도 가능합니다.
서울시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만 24개월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가 대상입니다. 기저귀는 월 9만원, 기저귀+조제분유는 월 20만원 상당의 구매비용을 국민행복카드로 지원받습니다. 조제분유는 산모의 사망, 질병 등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에 지원됩니다. 보건소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영아 출생 후 60일 이내 신청 시 출생일로 소급하여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결론
서울시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은 어린이들이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예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포괄적 건강관리 제도입니다. 2025년부터는 건강보험 사업으로 확대되어 1,2,4,5학년으로 대상이 늘어나고, 2026년에는 전 학년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구강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모님들은 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